외로울땐...
외롭다고 말하고 싶습니다
그대가 내게 가르쳐 준것처럼....
사랑할때...
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
그리울때....
보고 싶다는 말 하자고 했던 것처럼....
외로울때...
외롭다고 말하고 싶습니다
그리울때....
그립다고 말하고 싶습니다
그대가 내게 가르쳐 준것처럼....
그리움이 더 큰 상처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....
그리울때 그립다고 말하고 싶습니다
외로울때 외롭다고 말을 하고 그리울때 다시 그립다고 말을 한다면
정녕 사랑 할때 우린 아무런 말도 필요치 않을 것입니다
-K.리틀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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